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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공정한 보도로 세상을 밝히는 언론사 대한정론
대한정론은 진실과 객관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정치, 사회 이슈를 깊이 있게 다루는 언론사입니다.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다양한 시각을 통해 균형 잡힌 정보를 제공합니다. 모든 기사와 분석은 공정성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여, 독자들이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돕습니다. 대한정론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올바른 길을 제시하는 언론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대한정론 임우진 기자
2025.03.12
[정치사회]
홍콩, ‘사망자 최소 128명’ 아파트 화재에 애도 기간 선포
지난 26일 발생한 홍콩 아파트 화재 참사 사망자가 최소 128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홍콩 당국은 29일부터 사흘간을 공식 애도 기간으로 선포했다.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홍콩 북부 타이포의 32층짜리 아파트 단지 ‘웡 푹 코트’ 7개 동에서 43시간 동안 이어진 이번 화재와 관련해 당국은 이같이 밝혔다.애도 기간 관공서에는 중국 오성홍기와 홍콩 깃발 조기가 게양되고, 정부가 주최·후원하는 공연 등 각종 기념행사는 연기되거나 취소된다.홍콩 고위 당국자들은 이날 오전 8시부터 3분간 희생자들을 기리며 묵념했다. 또한 도시 곳곳에 시민들을 위한 조문소가 마련됐다.전날 오후 8시 15분 기준 당국이 밝힌 사망자는 소방관 1명을 포함한 128명이다. 부상자는 79명, 실종자는 약 200명이다.수색 작업이 진행됨에 따라 실종자 가운데 사망자가 더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대형 화재가 발생한 홍콩 북부 타이포의 고층 아파트 단지 ‘웡 푹 코트’에 화마의 흔적이 남아 있다.
대한정론 임우진 기자
2025.11.30
[정치사회]
IP카메라 12만대 해킹…성 착취물 사이트에 팔려
가정과 사업장 등에 설치된 IP카메라 12만여대를 해킹해 성 착취물을 제작·판매한 피의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이른바 ‘홈캠’으로 불리는 IP카메라는 어린 자녀나 노인, 반려동물 안전 상태를 살피거나 범죄를 예방하는 목적 등으로 가정에 널리 사용된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IP카메라 12만여대를 해킹해 만든 영상을 해외 사이트에 판매한 4명을 검거했다고 30일 밝혔다. 4명은 공범 관계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무직인 A씨는 IP카메라 6만3000대를 해킹, 탈취한 영상으로 성착취물 545개를 만들었다. 그러고는 이를 해외 사이트에 팔아 3500만원어치 가상자산을 챙겼다.평범한 회사원처럼 보였던 B씨도 IP카메라 7만대를 해킹하고 성착취물 648개를 제작·판매해 1800만원어치 가상자산을 받았다.두 사람이 만든 영상은 최근 1년간 C사이트에 게시된 영상의 62%에 달했다. 해당 사이트에는 여러 국가에서 피해자들을 불법적으로 촬영한 영상이 올라오고 있다.검거 당시 이들의 범죄수익은 남아 있
대한정론 임우진 기자
2025.11.30
[정치사회]
쿠팡 '3천만' 고객정보 역대 최대 규모 유출 ... 중국 국적 전 직원 소행으로 추정
국내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시장 1위 업체인 쿠팡에서 3천만건이 넘는 대규모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특히 거의 반년 전부터 고객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도 제기됐다.이에 정부는 민간과 합동조사단을 꾸려 사고 원인 분석에 나섰고, 경찰은 이번 사태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전날 오후 "고객 계정 약 3천370만개가 무단으로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공지했다.쿠팡은 노출된 정보가 고객 이름과 이메일, 전화번호, 주소, 일부 주문정보로 제한됐고 결제 정보와 신용카드 번호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쿠팡은 노출된 정보가 고객 이름과 이메일, 전화번호, 주소, 일부 주문정보로 제한됐고 결제 정보와 신용카드 번호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3000만명 넘는 쿠팡 고객 이름과 전화번호, 주소 등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은 외부 해킹이 아닌 내부자 소행인 것으로 알려졌다.중국 국적 전직 직원이 이런 일을 벌인 것으로 추정되는데, 그는 이미 한국을 떠났다고 한다.3
대한정론 임우진 기자
2025.11.30
[국제정치사회]
푸틴 "美 계획, 진지하게 논의할 것…우크라 철군해야 종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을 해결하기 위한 미국의 평화 계획을 진지하게 논의하겠다고 밝혔다.러시아 관영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서 열린 집단안보조약기구(CSTO) 정상회의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미국 대표단이 다음 주 초반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를 찾을 예정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우크라이나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미국 계획을 진지하게 논의할 준비가 끝났다"며 "우리도 미국과 전략적 안정성을 기꺼이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푸틴 대통령은 미국의 평화 계획에 대해 "합의문 초안은 없다"며 "일반적으로 이것이 향후 협정의 토대로 활용될 수 있다는 데 동의한다. 그러나 현재 최종 버전은 없다"고 말했다.그는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논의한 뒤 수정된 계획안을 러시아가 전달받았으며, 당초 28개 항으로 구성됐던 계획이 제네바 회담을 거쳐 4개 분야로 분류된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또 미국이 러시아의
대한정론 임우진 기자
2025.11.29
[정치사회]
금감원, 홍콩 ELS 판매은행에 과징금 2조 원 사전통지... 역대 최대 규모
금융감독원이 홍콩 항셍중국기업지수(H지수) 주가연계증권(ELS)을 판매한 은행 5곳에 불완전판매 등을 근거로 합산 과징금 2조 원을 사전 통보했다. 2021년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제정 이후 첫 조 단위 과징금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2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금소법 과징금 감독규정에 따라 KB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NH농협은행·SC제일은행 등 5곳에 불완전판매 관련 제재 안건 사전통지서를 발송했다. 우리은행은 ELS 판매금액이 적어 통지대상에선 제외됐다.이들이 불완전판매 관련 통보받은 과징금·과태료 규모는 총 2조 원대로 알려졌다.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규모에 은행권에는 긴장감이 감돈다. 최근 금소법상 과징금 부과 세부기준이 마련되면서 금융권에선 과징금이 수천억 원대로 감소할 수 있다는 기대가 부풀었다. 과징금 규모는 금융사가 위법 행위로 얻은 '수입' 또는 이에 준하는 금액의 50% 이내에서 정하는데, 이때 '수입'을 수수료와 판매금액 중 무엇으로 볼지
대한정론 임우진 기자
2025.11.29
[정치사회]
"누리호 4차 발사 성공"... 민간 주도로 매년 쏜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4차 발사에 성공했다.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7일 “오늘 오전 1시13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된 누리호 4차 발사가 성공했다”고 공식 선언했다. 배 부총리는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은 대한민국이 독자적인 우주 수송능력을 갖췄음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것일 뿐 아니라 정부와 민간 국가연구소가 하나의 팀이 돼 수행한 최초의 민관 공동 발사”라며 “우리나라 우주산업 생태계가 정부 중심에서 민간 중심으로 바뀌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누리호는 탑재한 13기 위성을 모두 계획된 궤도에 안착시키며 18분25초간의 비행을 무사히 마쳤다.이번 발사는 민간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발사체 제작·조립을 총괄하고 발사 운용에도 참여해 유기적인 민관 공조체제를 보여줬다. 앞으로의 발사에서는 민간 참여 비중이 계속 늘어날 예정이다. 민간 참여가 늘어나면 국내외 다양한 위성 발사 수요에 맞춰 발사 시기나 빈도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된
대한정론 임우진 기자
2025.11.29
[정치사회]
“계좌정지·트래블룰 확대”…금융당국, 자금세탁방지 전방위 강화
정부가 첨단화되는 자금세탁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계좌정지제도 도입과 국제 공조 확대 등 자금세탁방지 정책을 본격 강화한다. 최근 가상자산·사이버사기 등 범죄 수법이 빠르게 고도화되면서 금융당국이 대응 체계 전반을 손보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다.금융정보분석원(FIU)은 28일 서울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제19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기념식을 열고 향후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금융위원장과 FIU 원장, 법집행기관 및 금융업권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기념사에서 최근 자금세탁 수법이 고도화되고 범죄 양상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보다 강력한 대응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우선 수사 과정에서 범죄자금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마약·도박 등 중대 민생범죄에 한해 의심 계좌를 즉시 정지할 수 있는 계좌정지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계좌동결로 인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적용 범위를 제한하고 FIU 조직 역량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금융정보분석원(FIU)은 28일
대한정론 임우진 기자
2025.11.29
[정치사회]
논란의 카톡 친구탭, 다음 달 원상복귀 예정
앞서 카카오는 지난 9월 23일 개편된 친구탭을 공개하면서 거센 논란에 휩싸였다.이용자의 피로도가 커진다는 불만이 폭주하고 롤백을 요구하는 항의와 '1점 리뷰'도 쇄도했다.카카오는 12월 중 과거 사용했던 카카오톡 친구목록을 되살리는 방식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지난 9월 23일 피드 형태의 친구탭을 내놓은 지 석 달 만이다.카톡 친구탭 복원이 가능한 구체적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현재의 피드 형태의 친구탭은 선택 옵션으로 둔다.홍민택 카카오 최고제품책임자(CPO)가 지난 9월 23일 경기 용인시 카카오AI캠퍼스에서 열린 '이프(if) 카카오' 콘퍼런스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2025.9.23 출처-연합뉴스이용자가 원할 경우 개편 전 친구탭을 택해 원상 복귀를 꾀할 수 있고 지금의 친구탭을 그대로 사용할 수도 있게 된다.카카오는 친구탭 복원 외에도 예정에 없던 기능 업데이트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정론 임우진 기자
2025.11.23
[경제]
4대 은행 "가계대출 총량 대부분 소진"…사실상 셧다운
주요 시중은행이 올해 부여된 가계대출 총량을 대부분 소진하면서 대출 창구를 잇달아 닫고 있다. 10·15 대책 이전 증가한 주택 거래가 시차를 두고 주택담보대출로 반영되고 있는 데다 국내외 주식 등 자산 투자 목적의 신용대출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23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이 올해 하반기 취급한 가계대출(정책대출 제외)은 지난 20일 기준 7조 8953억원으로, 금융당국이 제시한 한도 5조 9493억원을 32.7% 초과했다. 은행별 초과율은 9.3~59.5% 수준으로 조사됐다.이에 따라 국민은행은 오는 24일부터 대면용 주택 구입 자금용 주담대 접수를 중단한다. 지난 22일 다른 은행에서 넘어오는 비대면 주담대(주택 구입 자금용), 전세대출, 신용대출 대환과 비대면 신용대출인 ‘KB스타 신용대출 Ⅰ·Ⅱ’ 취급을 중지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하나은행도 오는 25일부터 올해 실행되는 주담대와 전세대출 신규 접수를 중단할 계획이며 신한은행과 우리은행도
대한정론 임우진 기자
202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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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공정한 보도로 세상을 밝히는 언론사 대한정론
대한정론은 진실과 객관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정치, 사회 이슈를 깊이 있게 다루는 언론사입니다.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다양한 시각을 통해 균형 잡힌 정보를 제공합니다. 모든 기사와 분석은 공정성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여, 독자들이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돕습니다. 대한정론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올바른 길을 제시하는 언론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대한정론 임우진 기자
2025.03.12
[정치사회]
홍콩, ‘사망자 최소 128명’ 아파트 화재에 애도 기간 선포
지난 26일 발생한 홍콩 아파트 화재 참사 사망자가 최소 128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홍콩 당국은 29일부터 사흘간을 공식 애도 기간으로 선포했다.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홍콩 북부 타이포의 32층짜리 아파트 단지 ‘웡 푹 코트’ 7개 동에서 43시간 동안 이어진 이번 화재와 관련해 당국은 이같이 밝혔다.애도 기간 관공서에는 중국 오성홍기와 홍콩 깃발 조기가 게양되고, 정부가 주최·후원하는 공연 등 각종 기념행사는 연기되거나 취소된다.홍콩 고위 당국자들은 이날 오전 8시부터 3분간 희생자들을 기리며 묵념했다. 또한 도시 곳곳에 시민들을 위한 조문소가 마련됐다.전날 오후 8시 15분 기준 당국이 밝힌 사망자는 소방관 1명을 포함한 128명이다. 부상자는 79명, 실종자는 약 200명이다.수색 작업이 진행됨에 따라 실종자 가운데 사망자가 더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대형 화재가 발생한 홍콩 북부 타이포의 고층 아파트 단지 ‘웡 푹 코트’에 화마의 흔적이 남아 있다.
대한정론 임우진 기자
2025.11.30
[정치사회]
IP카메라 12만대 해킹…성 착취물 사이트에 팔려
가정과 사업장 등에 설치된 IP카메라 12만여대를 해킹해 성 착취물을 제작·판매한 피의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이른바 ‘홈캠’으로 불리는 IP카메라는 어린 자녀나 노인, 반려동물 안전 상태를 살피거나 범죄를 예방하는 목적 등으로 가정에 널리 사용된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IP카메라 12만여대를 해킹해 만든 영상을 해외 사이트에 판매한 4명을 검거했다고 30일 밝혔다. 4명은 공범 관계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무직인 A씨는 IP카메라 6만3000대를 해킹, 탈취한 영상으로 성착취물 545개를 만들었다. 그러고는 이를 해외 사이트에 팔아 3500만원어치 가상자산을 챙겼다.평범한 회사원처럼 보였던 B씨도 IP카메라 7만대를 해킹하고 성착취물 648개를 제작·판매해 1800만원어치 가상자산을 받았다.두 사람이 만든 영상은 최근 1년간 C사이트에 게시된 영상의 62%에 달했다. 해당 사이트에는 여러 국가에서 피해자들을 불법적으로 촬영한 영상이 올라오고 있다.검거 당시 이들의 범죄수익은 남아 있
대한정론 임우진 기자
2025.11.30
[정치사회]
쿠팡 '3천만' 고객정보 역대 최대 규모 유출 ... 중국 국적 전 직원 소행으로 추정
국내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시장 1위 업체인 쿠팡에서 3천만건이 넘는 대규모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특히 거의 반년 전부터 고객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도 제기됐다.이에 정부는 민간과 합동조사단을 꾸려 사고 원인 분석에 나섰고, 경찰은 이번 사태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전날 오후 "고객 계정 약 3천370만개가 무단으로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공지했다.쿠팡은 노출된 정보가 고객 이름과 이메일, 전화번호, 주소, 일부 주문정보로 제한됐고 결제 정보와 신용카드 번호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쿠팡은 노출된 정보가 고객 이름과 이메일, 전화번호, 주소, 일부 주문정보로 제한됐고 결제 정보와 신용카드 번호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3000만명 넘는 쿠팡 고객 이름과 전화번호, 주소 등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은 외부 해킹이 아닌 내부자 소행인 것으로 알려졌다.중국 국적 전직 직원이 이런 일을 벌인 것으로 추정되는데, 그는 이미 한국을 떠났다고 한다.3
대한정론 임우진 기자
2025.11.30
[국제정치사회]
푸틴 "美 계획, 진지하게 논의할 것…우크라 철군해야 종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와의 전쟁을 해결하기 위한 미국의 평화 계획을 진지하게 논의하겠다고 밝혔다.러시아 관영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에서 열린 집단안보조약기구(CSTO) 정상회의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미국 대표단이 다음 주 초반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를 찾을 예정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우크라이나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미국 계획을 진지하게 논의할 준비가 끝났다"며 "우리도 미국과 전략적 안정성을 기꺼이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푸틴 대통령은 미국의 평화 계획에 대해 "합의문 초안은 없다"며 "일반적으로 이것이 향후 협정의 토대로 활용될 수 있다는 데 동의한다. 그러나 현재 최종 버전은 없다"고 말했다.그는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논의한 뒤 수정된 계획안을 러시아가 전달받았으며, 당초 28개 항으로 구성됐던 계획이 제네바 회담을 거쳐 4개 분야로 분류된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또 미국이 러시아의
대한정론 임우진 기자
2025.11.29
[정치사회]
금감원, 홍콩 ELS 판매은행에 과징금 2조 원 사전통지... 역대 최대 규모
금융감독원이 홍콩 항셍중국기업지수(H지수) 주가연계증권(ELS)을 판매한 은행 5곳에 불완전판매 등을 근거로 합산 과징금 2조 원을 사전 통보했다. 2021년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제정 이후 첫 조 단위 과징금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2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금소법 과징금 감독규정에 따라 KB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NH농협은행·SC제일은행 등 5곳에 불완전판매 관련 제재 안건 사전통지서를 발송했다. 우리은행은 ELS 판매금액이 적어 통지대상에선 제외됐다.이들이 불완전판매 관련 통보받은 과징금·과태료 규모는 총 2조 원대로 알려졌다.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규모에 은행권에는 긴장감이 감돈다. 최근 금소법상 과징금 부과 세부기준이 마련되면서 금융권에선 과징금이 수천억 원대로 감소할 수 있다는 기대가 부풀었다. 과징금 규모는 금융사가 위법 행위로 얻은 '수입' 또는 이에 준하는 금액의 50% 이내에서 정하는데, 이때 '수입'을 수수료와 판매금액 중 무엇으로 볼지
대한정론 임우진 기자
2025.11.29
[정치사회]
"누리호 4차 발사 성공"... 민간 주도로 매년 쏜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4차 발사에 성공했다.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7일 “오늘 오전 1시13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된 누리호 4차 발사가 성공했다”고 공식 선언했다. 배 부총리는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은 대한민국이 독자적인 우주 수송능력을 갖췄음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것일 뿐 아니라 정부와 민간 국가연구소가 하나의 팀이 돼 수행한 최초의 민관 공동 발사”라며 “우리나라 우주산업 생태계가 정부 중심에서 민간 중심으로 바뀌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누리호는 탑재한 13기 위성을 모두 계획된 궤도에 안착시키며 18분25초간의 비행을 무사히 마쳤다.이번 발사는 민간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발사체 제작·조립을 총괄하고 발사 운용에도 참여해 유기적인 민관 공조체제를 보여줬다. 앞으로의 발사에서는 민간 참여 비중이 계속 늘어날 예정이다. 민간 참여가 늘어나면 국내외 다양한 위성 발사 수요에 맞춰 발사 시기나 빈도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된
대한정론 임우진 기자
2025.11.29
[정치사회]
“계좌정지·트래블룰 확대”…금융당국, 자금세탁방지 전방위 강화
정부가 첨단화되는 자금세탁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계좌정지제도 도입과 국제 공조 확대 등 자금세탁방지 정책을 본격 강화한다. 최근 가상자산·사이버사기 등 범죄 수법이 빠르게 고도화되면서 금융당국이 대응 체계 전반을 손보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다.금융정보분석원(FIU)은 28일 서울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제19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기념식을 열고 향후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금융위원장과 FIU 원장, 법집행기관 및 금융업권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기념사에서 최근 자금세탁 수법이 고도화되고 범죄 양상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보다 강력한 대응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우선 수사 과정에서 범죄자금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마약·도박 등 중대 민생범죄에 한해 의심 계좌를 즉시 정지할 수 있는 계좌정지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계좌동결로 인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적용 범위를 제한하고 FIU 조직 역량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금융정보분석원(FIU)은 28일
대한정론 임우진 기자
2025.11.29
[정치사회]
논란의 카톡 친구탭, 다음 달 원상복귀 예정
앞서 카카오는 지난 9월 23일 개편된 친구탭을 공개하면서 거센 논란에 휩싸였다.이용자의 피로도가 커진다는 불만이 폭주하고 롤백을 요구하는 항의와 '1점 리뷰'도 쇄도했다.카카오는 12월 중 과거 사용했던 카카오톡 친구목록을 되살리는 방식으로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지난 9월 23일 피드 형태의 친구탭을 내놓은 지 석 달 만이다.카톡 친구탭 복원이 가능한 구체적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현재의 피드 형태의 친구탭은 선택 옵션으로 둔다.홍민택 카카오 최고제품책임자(CPO)가 지난 9월 23일 경기 용인시 카카오AI캠퍼스에서 열린 '이프(if) 카카오' 콘퍼런스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2025.9.23 출처-연합뉴스이용자가 원할 경우 개편 전 친구탭을 택해 원상 복귀를 꾀할 수 있고 지금의 친구탭을 그대로 사용할 수도 있게 된다.카카오는 친구탭 복원 외에도 예정에 없던 기능 업데이트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한정론 임우진 기자
2025.11.23
[경제]
4대 은행 "가계대출 총량 대부분 소진"…사실상 셧다운
주요 시중은행이 올해 부여된 가계대출 총량을 대부분 소진하면서 대출 창구를 잇달아 닫고 있다. 10·15 대책 이전 증가한 주택 거래가 시차를 두고 주택담보대출로 반영되고 있는 데다 국내외 주식 등 자산 투자 목적의 신용대출 수요가 급증한 영향이다.23일 금융권에 따르면 4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이 올해 하반기 취급한 가계대출(정책대출 제외)은 지난 20일 기준 7조 8953억원으로, 금융당국이 제시한 한도 5조 9493억원을 32.7% 초과했다. 은행별 초과율은 9.3~59.5% 수준으로 조사됐다.이에 따라 국민은행은 오는 24일부터 대면용 주택 구입 자금용 주담대 접수를 중단한다. 지난 22일 다른 은행에서 넘어오는 비대면 주담대(주택 구입 자금용), 전세대출, 신용대출 대환과 비대면 신용대출인 ‘KB스타 신용대출 Ⅰ·Ⅱ’ 취급을 중지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하나은행도 오는 25일부터 올해 실행되는 주담대와 전세대출 신규 접수를 중단할 계획이며 신한은행과 우리은행도
대한정론 임우진 기자
202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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